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
백번의 추억의 후속 방영예정인 JTBC 드라마인데
여기에 출연하는 출연진과 다시 보기는 어디에서 하는지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 정보
2025년 10월 25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방영예정이고
총 12부작으로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40분, 일요일에는 10시 반에 방영된다.
연출은 조현탁(위기일발 풍년빌라, 대물, 친애하는 당신에게, 하녀들, 마녀보감, SKY캐슬 등)이 맡았고
극본은 김홍기(영화:익스트림 페스티벌 감독, 드라마: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윤혜성이 공동으로 맡았다.
송희구 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다시 보기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남성이
마침내 대기업부장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발견하게 되는 드라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 등장인물
김낙수(류승룡)-ACT 영업 1 팀장 부장으로 입사한 지는 25년 차다.
박하진(명세빈)-낙수의 아내로 주부이다. 원만한 성격과 무난한 대인관계를 가졌다.
김수겸(차강윤)-낙수의 아들로 질투는 나의 힘 CDO 아버지를 닮기 싫어하는 아들이다.
백정태(유승목)-ACT의 영업본부장 상무이사고 27년 차다. 야망이 큰 인물
도진우(이신기)-ACT의 영업 2 팀장 부장 입사 19년 차다. 부지런하고 과감하지만 선을 지키는 인물
허태환(이서환)-ACT의 영업지원본부 과장으로 입사 25년 차다. 김 부장과 입사동기로 만년과장이다.
송익현(신동원)-ACT의 영업 1팀 과장 입사 10년 차로 빠른 일처리와 듬직한 성격을 가졌다.
정성구(정순원)-ACT의 영업 1팀 대리 입사 6년 차로 은근한 꼰대기질을 갖고 있는 인물
권송희(하서윤)-ACT의 영업 1팀 사원 입사 3년 차로 일할 때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물
이한나(이진이)-질투는 나의 힘 이사로 수겸의 중학교시절 첫사랑이다.
이정환(김수겸)-질투는 나의 힘 대표, 유학파에 날카로운 언변과 화려한 인맥을 가지고 있다.
박하영(이세희)-하진의 늦둥이 동생으로 천덕꾸러기 막내
한상철(이강욱)-하영의 남편으로 핀테크 회사의 대표이다.
김창수(고창석)-낙수의 형으로 카센터 사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