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드라마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후속으로 하는
드라마로 이 드라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백번의 추억 드라마 정보
백번의 추억은 시대극, 휴먼코미디로
2025년 9월 13일 토요일은 밤 10시 40분
금요일은 밤 10시 30분부터 하는 토일 jtbc드라마이다.
총 12부작으로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김상호(서른아홉, 탁구공, 런온 등 연출)가 연출했으며
극본은 양희승(역도요정 김복주, 아는 와이프, 한번 다녀왔습니다, 일타스캔들 등)과 김보람이 공동집필했다.
백번의 추억 드라마 줄거리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싸는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드라마이다.
영례와 종희의 우정과 엇갈린 사랑이야기가 기대를 모으며 애틋한 첫사랑이야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번의 추억 드라마 등장인물
고영례(김다미)-청아운수의 버스안내양이자 은근 미친놈 기질을 가진 인물 K-장녀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서종희(신예은)-청아운수의 버스안내양 끼도 많고 흥도 많은 인물 예쁜 외모에 통통 튀는 매력부자이다.
한재필(허남준)-정신고등학교 3학년으로 명문고생이다. 스무 살이다.
정현(김정현)-재벌 3세로 굳은살 없는 인생의 행로를 살아온 인물
마상철(이원정)-단순 무식 지멋대로의 전형인 인물 재필의 베프이다.
고영식(전성우)-대학생 개천에서 난 용의 대표적인 인물 영례의 오빠이다.
최정분(박예니)-청아운수 버스안내양 전라도 출신으로 욕을 기가 막히게 한다. 진정한 짠순이
임호숙(정보민)-청아운수 버스안내양 기숙방 막내로 충청도에서 온 아가씨다. 눈치가 살짝 없는 인물
권해자(이민지)-청아운수의 버스안내양이자 3번 방의 방장으로 독단적이고 화가 많고 콤플렉스가 많은 인물
차옥희(오우리)-청아운수 버스안내양 해자의 딸랑이 기회주의자이다.
노상식(박지화)-청아운수 노무과장 최고권력자이며 제일 나쁜 놈이다.
계금애(김가영)-청아운수 수금원이자 기숙사 사감이다.
박만옥(이정은)-영례의 엄마
한기복(윤제문)-백화점 사장이자 재필의 아빠 다혈진에 성격이 급하다.
성만옥(김지현)-재필의 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