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미지의 서울 등장인물 시청률 총정리

미지의 서울에 나오는 출연진과 드라마의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거짓말을 함으로써 인생을 맞바꿔 진짜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드라마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후속드라마이다.

미지의 서울

1. 미지의 서울 정보

기획은 스튜디오드래곤에서 하고 토, 일 드라마이다.

방송은 2025년부터 시작해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출은 박신우(유령, 남자친구,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로운 사기, 별들에게 물어봐 등)와 남건(사랑의 온도, 대박 등)이 연출했으며

극본은 이강(오월의 청춘 등)이 썼다.

TVN과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2. 미지의 서울 등장인물

유미지(박보영)-단거리선수로 주목받다가 불의의 사고로 은퇴한 천재소녀, 일용직 근로자이자 미래의 일란성쌍둥이

유미래(박보영)-한국금융관리공사 기획전략팀의 선임으로 미지의 일란성쌍둥이 언니다.

이호수(박진영)-평범을 위해 열심히 사는 법무법인 원근 변호사이자 미지와 미래의 고교동창이다.

한세진(류경수)-창화농장의 농장주이자 전에는 자산운용사였다.

김로사(원미경)-로사식당의 건물주이자 닭내장탕집 사장, 노른자 땅에 있어 알박고 있는 땅의 주인

이충구(임철수)-호수의 선배로 법무법인 원근의 대표변호사이다. 호수를 아끼는 한 사람

박지윤(유유진)-고등학교 3년 내내 미지, 미래와 다녔던 단짝친구이자 제이카드에 근무한다.

송경구(문동혁)-미지의 전 남자 친구로 현재는 절친이다. 경구마트의 부점장을 맡고 있다.

김옥희(장영남)-미지, 미래의 엄마로 초등학교급식조리사이다. 미지와 미래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하는 억척스러운 역할이다.

염분홍(김선영)-호수의 엄마로 초등학교교감이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강월순(차미경)-미지, 미래의 할머니로 친엄마도 잘 구별 못하는 일란성을 기가 막히게 잘 아는 한 사람

 

3. 미지의 서울 시청률

첫 방영일(5월 24일)은 전국 3. 6% 수도권 4. 2%로 시작했고 최근 마지막 회 차 6월 29일에는 8. 4% 수도권은 9. 0%로 집계됐다.

넷플릭스에서는 비영어권 순위에서 10위 내로 꾸준히 들며 흥행해 왔다.

 

4. 총정리(스포 있음)

박보영의 1인 2역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를 평가다. 다만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는 것도 존재한다.

특히 매 회차가 끝나면 캠코더로 끝나는 연출이 드라마의 백미라는 평가가 대다수다. 마무리도 잘 됐다는 평가도 있다.

시청자들이 유미래와 한세진을 주인공 소재로 삼아 시즌2가 제작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최종화에서도 유미래와 한세진의

시즌2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어 시청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