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은 없으니까 드라마
TV조선 드라마로 13년 만에 월화미니시리즈이다.
여기에 대해 등장인물과 다시 보기는 어디에서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다음 생은 없으니까 드라마 정보
2025년 11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방영예정되어 있는
TV조선 월화드라마로 12부작이며
밤 10시부터 시작한다.
연출은 김정민(꽃선비 열애사,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 간택-여인들의 전쟁, 대군-사랑을 그리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등) 감독이 연출했으며 극본은 신이원(그린마더스 클럽)이 극본을 썼다.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 드라마 등장인물
조나정(김희선)-과거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 가진 엄마로 경력단절이 된 인물로 다시 억대연봉 쇼호스트를 돌아가려고 한다.
구주영(한혜진)-한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아트센터의 기획실장으로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이일리(진서연)-유행 선두주자인 잡지사의 부편집장 골드미스로 패션에디터로서 자리를 잡지만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인물
노원진(윤박)-홈쇼핑 PD이자 조나정의 남편
변상규(허준석)-조나정, 구주영, 이일리의 대학교연극동아리 선배이자 도수치료사
오상민(장인섭)-구주영의 남편이자 명문대 출신의 게임회사 이사
엄종도(문유강)-이일리의 연하 남자 친구로 눈에 띄는 피지컬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 줄거리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라고 청년이라 하기에는 민망한 마흔의 성장통을 겪는 여자들의 이야기로
평균수명 100세에 육박하는 세금 마흔이란 생의 방향을 중간점검하는 터닝포인트를 말한다.
육아에 전념하던 나정은 뜻밖의 거짓말로 인해 다시 쇼호스트에 도전하게 되고 완벽한 삶 뒤의 균열을 맞이한 주영,
로맨틱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일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마흔하나의 세 친구가 펼치는 코믹성장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