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드라마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JTBC드라마로
등장인물과 줄거리 다시 보기 등 정보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정보
경도는 주인공이름으로 20대에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찐하고 짠하게 연애하는 드라마로
2025년 12월 6일부터 방영예정이며 총 12부작으로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40분, 일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에 하며
연출은 임현욱(청담동 살아요, 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알 수도 있는 사람, 라이프, 킹더랜드 등)을
연출했고 극본은 유영아(버디버디, 예쁜 남자, 딴따라, 남자친구, 서른아홉, 신성한 이혼 등)가 집필했다.
다시 보기는 티빙과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 등장인물
이경도(박서준)-동운일보의 연예부 기자로 첫사랑남편이 주인공인 불륜 스캔들로 인해 전여자친구 서지우를 만나게 된 후
하루하루가 고달파지는 인물이다.
서지우(원지안)-전 남자친구였던 이경도가 터트린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하게 된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
서지연(이엘)-트러블메이커 셀럽인동생 서지우와 달리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가진 자림 어패럴 CEO이자
동생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서지우의 언니이다.
박세영(이주영)-이경도, 서지우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멤버로 남편 차우식의 꿈을 돕고 있는
미술 학원 원장이다.
차우식(강기둥)-아내 박세영을 향한 사랑을 품고 연극보다 더욱 비극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인물
이정민(조민국)-중고자동차 사업 운영 중인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 중 한 명으로 연결고리가 되는 인물이다.
